“Project - Soldier”

 International Art Photography project

 Rami Hyun

 

한국은 여전히 끝나지 않은 대립상황이 존재하는 시대에서 벗어나려하고 있다. 사회적으로나 물질적으로 전쟁의 상흔은 훨씬 희미해 졌을지 모르나 한국전쟁의 정신적, 감정적인

슬픔, 고통은 여전히 모든 한국인의 마음속에 뿌리 깊게 남아있다. 한국 태생의 사진 작가 라미 현은 군복무를 마친후 10년만에 다시 대한 민국 육군과 같이 일할 기회를 만났다.

대한민국 육군 제1 사단과의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동안 그는 군인들을 인터뷰할 기회를 갖게 되었고 그들의 신념, 자존감, 그리고 희미하지만 아직도 남아있는 상흔에 대해 더 잘

이해하게 되었다. 그 시간 동안에, 그는 군인들의 언어를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육군 제 1사단에서 거의 30년 동안 근무한 주임 원사의 이야기로 라미 현의 마음을 움직이게 됬다.

그 주임원사는 그의 군복무가 나라에 부끄럼 없이 자랑스럽지만, 그의 가족에 대해서는 항상 미안한 마음을 품고 있다. 두 아들의 아버지인 그는 30년 동안 육군에서 근무하는 동안 그의 가족과 보낸 시간과 사진이  거의 없다. 그의 가장 큰 꿈은 “군에서 전역한 후 내 생애 처음으로 가족 여행을 가 보는것”이다.

이 스토리를 계기로 “ project - soldier ”가 시작되었다. 최근에는 본 프로젝트가 해외의 군인들 이야기로 까지  확산되어가고 있다.  대한민국에서 현재 복무하고 있는 NNSC(중립국 감독 위원회), UNCMAC (유엔사 군사 정전 위원회) 그리고  US ARMY (미군). 군인들의 임무는 그들의 조국을 수호하는 것이지만 모든 군인들은 그 자신만의

이야기가 있다. 그것이 그들 모두가 가진 공통점이다.“사진 작가로서 나는 제복을 입는 그들의 신념,자존감 및 자부심을 포착함으로써 군인들의 진정한 모습을 기록하고 싶다”

라미 현은 2000년부터  사진을 시작했다. 그의 군복사진들은 개인작업으로 ,첫번째 개인 전시회인 “나는 군인이다”는 다큐멘터리 사진이라는 예술 분야에 힘을 입고

있다. 그는 단순한 관찰자로서가 아니라 군복을 입은 군인들의 신념 및 자부심 그리고 본연의 모습을 끌어내려 노력함으로써 사진 모델이 된 군인들의 실제 모습을 솔직히 묘사하려고 노력한다. 그의 개념적 스타일은 또한 “표면을 작업함으로써 비로서 표면 이상의 것에 도달할 수 있다.”라고 말한 Richard Avedon 에게서 영감을 받았다.

 “ project - soldier ”는  보여지는 모습 이상보다 더 깊은 진실을 드러내고자 하는 프로젝트의 목표에 따라 모든 군인모델들에게 촬영된 원본 사진을 제공한다.

Korea is emerging from a period of a struggle that is not yet over. The physical and social scars of  war might be less visible, but mentally and emotionally, the sorrowful bitterness of the Korean War still remains deep in the hearts of all Koreans.10 years after his military service, the Korean born photographer Rami Hyun, joined forces once again with the ROK army. While working on a project for the 1st Division ROK army he got the chance to interview soldiers and learned more about their beliefs, dignity and less visible scars.During that time he began to understand the language of the soldiers. And it was then when one particular story of a Sergeant Major serving in the 1st Division for almost 30 years, touched Rami Hyun strongly.

 

He is never ashamed of his country but he feels very sorry for his family. As a father of two sons he has only a few memories of spending time with his children and wife during his years of military service. His biggest dream: “after I retire from the army I wish to go on a family trip for the first time in my life.”

This is how the project “project - soldier” started. Recently, the project has grown to involve an international group of soldiers; NNSC, UNCMAC and US Army personnel currently serving in the Republic of Korea. Every soldier has his own personal story…, however the soldier’s duty is to protect his or her country; they all have in common. “As a photographer I want to document the true character of a soldier by capturing their beliefs, dignity and pride in wearing the uniform.”

Rami Hyun began taking interest in photography in early 2000. His photographs are extremely personal and his first solo exhibition “I am a soldier” pays tribute to the art of documentary photography. He tries to candidly capture the real-life of the portrayed model, not just as an observer but in trying to bring out other facets such as pride and personality in wearing a military uniform. His conceptual style also pays homage to Richard Avedon who wrote once “You can only get beyond the surface by working with the surface”.

“ project - soldier ” provides original photographic digital copy to each model with the project’s aim to unveil the deeper truth beyond the surface.